
plus
게임은 재밌는데 모드가 적고 매칭은 봇들이 많은지 아님 차별화가 되지 않았는지 팀전이나 개인전이나 잘하는 사람 몇명이 게임을 양학하는 구조이며, 무기가 제한된 뉴비시절은 게임을 불리하게 이어나가야 하는점도 있습니다. 모드가 적은데 모드마다 보상이 차별화 되어 있어서 다른모드는 안하게 되며, 게임에 대한 흥미를 쉽게 잃는데 유저들끼리 소통할수 있는 요소도 없기에 더욱 그렇기도 합니다. 토너먼트 종목 게임은 보상이 좋은데 주로 고인물들만 모이며, 공개 종목 게임은 매칭 차별화의 부재 때문에 실력자들을 상대하는 경험이 없어 토너먼트 처음 하는 사람이면 1등은 절대 못하고 토너먼트가 열리는 시간때도 그리 다양하지 않아 접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칩 보상률이 낮아서 많은 시간을 드려야 하나를 겨우 얻고 상품에서 광고 보상을 꾸준히 챙기고 안챙기고의 무과금 기준 성장 속도는 큰 차이가 나며, 보통 광고 시간은 1분으로 좀 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직 해보기는 이른 게임인것 같습니다.

환무공
게임을 한줄로 설명하자면, "겟앰프드 순한맛"이다. 아직까지 컨텐츠나 기술, 장비 등이 다양하진않아서 어렵지않고 가볍게 한판하기 좋다. 한판 플레이타임도 짧다. 가장 큰 장점은 해외유저들과 주로 매칭되는데도 핑(지연시간)에 의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다. 다만 아쉬운점은 한글번역이 제대로 안되있다는것이다. 캐릭터 그래픽이 한국감성과 맞지않아 꾸미기를 위해 돈을 쓸것같진않다. BM이 수익성이 안나오면 새로운 BM이 등장할텐데, 아마도 겟앰프드처럼 능력딸린 장비가 출시될 것 같다.

YouTube승윤
아니 아이템 사용 조건을 트로피로 해두면 뉴비들은 어떻게 플레이 하라는거지?;; 이런 시스템을 도입할거면 트로피 수 상관없이 모두가 무기를 못쓰거나 다 사용할 수 있게 하던가 뭐 어쩌라는거지? 그것도 기본 무기를 싹다 사용할려면 트로피가 2600개이상 이여야하는데 이게 게임인가? 근데 이거 고친다? 별점 5개 박는다